원주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원주 내 대형병원 3곳 방문
입력 2020. 02.28. 07:33:27

중국인 유학생을 격리 수용 중인 강릉원주대학교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원도 원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27일 늦은 밤 한 명 추가 발생해 강원도 내 확진자가 총 7명으로 늘었다.

원주시보건소는 원주시 흥업면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이 27일 11시 36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남성이 보건당국의 조사에서 진술한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2월 6일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방문

2월 24일 질병 감염 증상 발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원주 성지병원과 원주의료원,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등방문

강원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지난 23일 강릉에서 환자 1명이 나온 이후 5일만, 원주에서 첫 확진자다.

원주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 코로나 확진자는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강릉1명, 원주 1명 등 총 7명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