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쁜사랑’ 이선호, 살해 시도 정애리에 “다쳤으면 용서 안 했다”
입력 2020. 02.28. 08:31:0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신고은과 자신을 죽이려고 한 정애리에게 단호하게 경고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한재혁(이선호)에게 달려드는 장화란(정애리)의 차를 막기 위해 뛰어드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원의 안전을 확인한 재혁은 화란에게 달려가 “지금 뭐 하신 거냐. 절 죽일 생각이었나”라고 소리쳤다. 창문을 내린 화란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아, 그게 아니고 급발진이었다. 진짜다. 놀라게 했다면 미안하다. 가겠다”라고 대충 둘러댔다.

이에 재혁은 “내려라. 당장 내려서 경찰서 가자”라고 화란을 몰아세웠다. 화란은 경찰서 이야기에 표정을 바꾸며 “급발진 사고였다고 했잖아. 안 다쳤으면 됐잖아”라며 차갑게 답했다.

차가운 화란의 표정에도 재혁은 “만약 최소원 씨 다쳤으면 당신 절대로 용서 안 했다”라고 분노하며 경고의 말을 건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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