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 임채무에 “백만 원 드릴 테니 집안일하셔라”
- 입력 2020. 02.28. 09:05:0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임채무가 자장면을 시켜 먹으며 놀고 있는 한가림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자 한가림도 임채무에게 일침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79회에서는 “얘, 네가 결혼 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결혼했으니 살림도 살아야지”라고 정주리(한가림)에게 말하는 이백수(임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는 계속해서 “언제까지 라면 먹고 즉석밥 먹고 시켜서 먹겠나”라고 주리를 회유했다. 그러나 주리는 “저 못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백수는 “그러면 배워야지. 나도 해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하면 늘지 않겠나”라고 주리와 함께 집안일을 할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백수의 말에 주리는 “싫은데요. 그거 되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시키고 싶으면 아버님 따님 시켜라. 앞으로 내가 백만 원씩 드리겠다”라고 말한 뒤 유유히 방으로 향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