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서도영, 심이영에 드디어 고백 “우리 사귀자”
입력 2020. 02.28. 09:20: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이 심이영에게 이슬아와 이혼한 사실을 밝힌 후 연인 사이가 되자고 고백한다.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80회에서는 오대구(서도영)가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강해진(심이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해진은 “나 이혼했다”라고 말하는 대구에게 “얼굴 상한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에 대구는 “마음은 더 상했다. 강해진 씨 보고 싶어서”라며 마음을 표현한 뒤 “우리 사귀자”라고 고백한다.

한편 도여사(이현경)와 한정원(김정화)은 한밤중 울리는 벨소리에 “이 시간에 누구야. 벨 누를 사람 없는데”라며 놀란다. 배유란(이슬아)은 “배유란이다. 문 열어 달라”라며 정원을 찾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유란에게 정원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라고 묻는다. 정원의 물음에 유란은 “이제 그만 준후 씨 놔 달라”며 부탁한다. 뒤늦게 도착한 정준후(최우석)는 이 모습을 보고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한다.

이백수(임채무)는 “유리 엄마 남자 생겼다”라고 해진에게 사귀는 사람이 생겼음을 이진상(서하준)에게 알린다. 진상은 “뭐가 급하다고 벌써 남자를 만나나”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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