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와 본격 로맨스 시작…'직진 로코 男' 변신
입력 2020. 02.28. 10:56: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과 조보아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는 마침내 두 남녀주인공 강산혁(박해진)과 정영재(조보아)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고 서로를 마주 보게 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정영재의 고백을 거절하며 차갑게 돌아선 강산혁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과 미령119특수구조대와의 관계를 눈치채고 불안감에 한발짝 다가서는 영재를 밀어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후 우연히 필리핀에서 재회한 영재 옆의 전 남친을 보고 영재와의 감정을 깨달은 강산혁은 순식간에 일보단 사랑을 외치며 직진 로코남으로 변신해 여심을 녹이고 있다.

강산혁의 캐릭터 변화는 자칫 시청자들이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18회 엔딩 엘리베이터에서 정영재를 붙잡는 강산혁의 한마디 "내려"는 순식간에 심쿵 대사로 만들어 버리며 로코의 신호탄을 쐈다.

박해진은 데이트에서의 툴툴거림조차 미치게 귀엽게 만들며 강산혁이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재와의 닭살 돋는 로코를 펼치는 강산혁의 모습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디어 불붙기 시작한 강산혁의 로맨스에 미치게 설렘 폭발' '박해진 얼굴이 일할 때도 아른거린다. 책임져 박해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산혁의 로맨스를 응원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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