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심지호, 친모 김미라에 “나가라”… 설정환, 사고로 병원 行
- 입력 2020. 02.28. 10:59:1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김미라의 정체를 눈치챈 가운데 설정환은 창고가 무너지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 간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9회에서는 “윤말숙 씨”라며 윤정숙(김미라)의 본명을 부르는 김지훈(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이제껏 정체를 숨기고 있었던 친모에 대한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라고 소리친다.
한편 봉천동(설정환)과 강여원(최윤소)은 팀원들과 함께 탄산수 마을에 방문한다. 탄산수 마을의 잔치 음식 만들기를 거들던 여원은 “창고가 무너졌다. 이장님이랑 서울서 온 손님이 들어갔다고 하더라. 병원에 모셨다고는 하는데 건물이 폭삭 주저앉았으니…”라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여원은 급히 병원으로 뛰어가지만 아무도 없는 침대에 천동의 옷가지만 있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