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도연 "길거리 캐스팅? 치어리딩 경연 연습하다가 명함받아" (정희)
입력 2020. 02.28. 13:22: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위키미키 도연이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그룹 위키미키의 수연, 유정, 엘리. 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연은 “강원도 원주에서 살았는데 거기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떻게 캐스팅을 받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가 중학교 때 치어리딩 동아리를 했는데 경연 날 전날 동아리 친구들이랑 연습을 했었다. 그 축제하는 곳에서였는데 마침 그날 근처에서 댄스 경연대회가 있어서 그 때 저희 회사 캐스팅 팀이 와서 보셨더라. 연습하고 있는데 명함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연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와서 계속 째려봐서 무서웠다. 그런데 제가 단장이었어서 책임감 때문에 혹시 뭐 하실 말씀있냐고 말하니까 혼자 와보라고 하더니 명함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셨다”라며 “오디션 보러 오라고 해서 바로 그 다음 주에 서울 가서 오디션을 봤었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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