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폐쇄 조치,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명성교회 부목사 접촉
입력 2020. 02.28. 14:19:33

성동구청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성동구청이 직원 중 한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구청을 폐쇄 조치했다.

성동구청은 강동구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구청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28일 오전 11시 50분부터 24시간 동안 구청을 폐쇄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해당 확진자가 근무하던 청사 6층을 폐쇄하고 같은 층에 근무하던 직원들을 전원 자가 격리했다.

해당 확진자는 자녀 2명과 함께 지난 18일 오전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동승했으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일 뿐 명성교회 신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와 강동구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명성교회 부목사의 동선을 역학조사를 통해 자택 CCTV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동승한 성동구청 직원을 발견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성동구청 직원은 27일 자택에서 코로나19 검사 채취에 응하고 2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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