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영혼수선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촬영 조정…안전 우선” [공식입장]
입력 2020. 02.28. 16:24: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혼수선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을 일시 중단한다.

KBS 관계자는 28일 더셀럽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상황을 고려해 제작진,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 스케줄을 조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영혼수선공’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라 여유가 있다”라며 “촬영 재개는 3월 8일로 예정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향후 추이를 지켜보고 조정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영혼수선공’은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배우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이 출연하고 ‘내 딸 서영이’ ‘공부의 신’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향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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