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 코로나19 기부 선행에 동참 1억 기부 "힘이 되길 소망한다"
- 입력 2020. 02.28. 17:11: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8일 웬디는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웬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과 함께 "저도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과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저의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 힘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고 소망한다"라는 메시지를 직접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웬디는 지난해 12월 25일 SBS '가요대전' 무대 리허설 중 발생한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이후 현재 웬디는 치료를 받으며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앞서 레드벨벳 아이린은 코로나19 성금 1억 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슬기, 조이, 예리 역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천 만원을 기부하는 등 레드벨벳 전 멤버가 선행을 베풀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