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메드 관심 급증,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식약처 허가
입력 2020. 02.28. 17:37:19

서울대병원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신약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코미팜이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이어 서울대병원 역시 식약처로부터 이뮨메드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허가 받고 개별 환자 투약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서울대병원의 이뮨메드 임상시험약에 대해 코로나19 치료목적사용을 승인했다.

식약처가 승인한 임상시험 치료제는 ‘HzVSFv13주’로, 2018년 건강한 남성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정맥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평가를 위해 임상 1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뮨메드 측은 현재 임상 1상 시험 진행 중이며 2상은 만성 B형 간염으로 준비 중으로 코로나19 대상 2상 계획은 치료목적 사용 경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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