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마스크 폭리 업체에 돌직구 “양심 없어”
입력 2020. 02.28. 17:44: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겸 가수 문희준이 급등한 마스크 가격에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 한 사연자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집에만 있어 답답해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DJ 문희준은 이를 전하며 “정말 화가 난다”고 분노를 표했다. 그는 “국민들 모두가 힘내서 손을 씻는 등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 수요가 많다고 가격을 올려서 파는 사람들은 너무 양심이 없다”고 분노를 토했다.

문희준은 “가격을 올리면 부담돼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며 “나중에 큰 벌 받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문희준은 이날 방송에서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밀어 열 수 있는 문은 팔꿈치로 밀고 있다” “가장 접촉이 많은 매니저가 손을 잘 씻지 않아 직접 소독을 해주고 있다”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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