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조희봉, 설정환에 양희경 설득하라 엄포 “누워서 시위라도”
- 입력 2020. 02.28. 20:46:3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조희봉이 설정환에게 땅 매입을 설득하라고 고집을 부려 양희경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왕꼰닙(양희경)의 가게에 봉천동(설정환)이 와 있다는 것을 알고 강여원(최윤소)을 데리고 가게로 향하는 남일남(조희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남은 진전 없이 가게를 나가려 하는 천동을 붙잡고 “봉변, 회사 일 너무 대충인 거 아니냐. 돗자리라도 펴고 누워서 시위라도 해야지”라고 말해 꼰닙을 괴롭게 했다.
이에 꼰닙은 어두운 표정으로 “봉 선생 피곤하다. 얼른 배웅해라”라고 여원에게 부탁했다. 이에 천동은 “그만 가보겠다”라고 인사했다.
모두가 사라진 가게에 덩그러니 남겨진 꼰닙은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