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유재명 스카우트 거절 “박새로이 때문에”
입력 2020. 02.28. 23:26:1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유재명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다.

28일 오후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조이서(김다미)와 식사를 하며 “장가에 오지 않겠나”라고 제안하는 장대희(유재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서는 “감사한 제안이지만 거절하겠다. 저희 사장 때문이다”라고 단칼의 장대희의 제안을 물렸다. 장대희는 “요즘 친구들 정이 중요하다지만 얄팍한 정이다”라고 일축했다.

장대희의 말에 조이서는 “말씀대로 정 때문에 거절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사장님 제안도 저희 사장 때문 아닌가. 저는 단밤을 더 크게 키울 자신 있다. 만약 그 과정에서 저희 사장이 아닌 제가 보이시면 다시 제안해 달라”라고 말했다.

박새로이(박서준)를 거론하며 제안을 거절하는 조이서의 당돌함에 장대희는 웃을 뿐 아무런 말도 덧붙이지 않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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