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단밤=주식회사 IC(이태원 클라쓰)” 선포
- 입력 2020. 02.28. 23:41:0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단밤의 주식회사 이름을 ‘IC’로 결정했다.
28일 오후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단밤 주식회사의 이름을 고민하다가 ‘이태원 클라쓰’라는 단어에 꽂힌 박새로이(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새로이는 단밤 식구들을 불러 모아 “나는 이태원 클라쓰를 듣고 딱 떠오른 단어가 자유였다. 다양한 문화들이 어우러지는 모습. 이태원 하면 자유”라고 말했다. 이어 “뭐 그런 느낌으로 말한 거 맞나”라며 처음 이태원 클라쓰라는 단어를 생각해 낸 최승권(류경수)에게 물었다.
최승권은 얼떨떨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장근수(김동희)는 “끼워 맞춘 감이 있긴 한데 나쁘지는 않다. 올드스쿨 느낌도 있고”라며 맞장구쳤다. 그러나 조이서(김다미)는 계속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조이서의 표정이 신경 쓰인 마현이(이주영)는 “이태원 클라쓰는 우리만 알고 영어 이니셜로 표현하는 건 어떠냐”라고 주장했다.
마현이의 말에 박새로이는 “IC, 이태원 클라쓰”라고 읊조렸다. 그런 후 결심한 듯 “그러면 여기 모인 우리는 주식회사 IC, 이태원 클라쓰의 창립 멤버다”라고 선포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