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개학 2주 더 연기 ‘코로나19 확산 여파’
- 입력 2020. 02.29. 12:12: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대구지역 모든 학교가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한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로 예정한 800개 유·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특수학교 459곳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대구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학을 1주일 연기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대구에 코로나19가 갈수록 확산하는 상황에 신학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교육부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