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박기량 “치어리더 인식 개선 됐다” 자부심 (아이콘택트)
입력 2020. 02.29. 14:44: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이콘택트’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부심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박기량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제가 하도 일을 오래 하다 보니 다들 30대 중반인 줄 아시는데, 저 이제 서른 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교 시절부터 치어리더에 입문했다고 전하며 “학교 끝나고 차가 끊기기 전까지 연습만 했는데, 그래도 그때는 너무 일이 좋아서 하나도 안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박기량은 “보통 경기 4시간 전에 출근해서, 팀원들이랑 안무를 맞춰 보고 경기장에는 경기 3시간 전에 도착한다”라며 “거기서 또 연습을 하고, 1회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계속 공연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예전에는 치어리더에 대한 인식 자체가 안 좋고,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점이 전부 개선됐다”라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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