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1세기병원 의료진 코로나 확진자 2명, 신원 증상 공개… 총 43명
입력 2020. 02.29. 15:41:0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29일 오후 2시 30분 2명 추가돼 총 43명으로 늘었다.

두 명의 확진자는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소재 21세기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으로 밝혀졌다.

천안시 42번째 환자는 37세 남성으로 서북보건소에서, 43번 환자는 29세 여성으로 기침, 가래, 발열,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동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청은 “두정동 21세기병원 의료진 중에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최근 같은 병원 이용자께서는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시기 바란다”라고 긴급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천안시청 측은 40에서 4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은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후 공지하다는 방침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천안시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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