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테이블 데스·주영훈 군 면제 ‘WPW 증후군‘은? 돌연사 위험
입력 2020. 02.29. 16:09:0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주헌이 의사로서 새로운 각성을 하게 하는 사건으로 무리하게 수술을 강행하는 에피소드가 WPW 증후군에 관한 생소한 질환에 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24일 방영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민국(김주헌)은 WPW 증후군으로 수술 도중 위험한 상황에 빠질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수술을 강행했다.

결국 환자는 테이블 데스(Table Death), 수술 도중 사망하고 함께 수술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겼다.

WPW 증후군(wolff-parkinson-white syndrome) 조기 흥분 증후군은 심방과 심실 사이 비정상적인 전기신호 전달 통로인 부전도로가 존재하여 빠른 부정맥이 동반되는 선천적 질환이다. 평소에는 증상이 없으나 심방세동이 동반된 WPW 증후군의 경우 심박수가 너무 빠른 환자에서는 심실세동이 유발되어 돌연사할 수 있다.

과거 주영훈은 WPW 증후군으로 발생한 웃픈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WPW 증후군으로 군 면제 대상이 된 그는 “병 이름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 징병 검사도 다 합쳐 네 번을 받았다. ‘이럴 바엔 아예 입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선천적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사연을 언급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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