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부용주 ‘다발성 경화증’ 후유증은? 트리플 보드 외과의 위기
- 입력 2020. 02.29. 17:54:4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부용주 김사부가 CTS 수술을 무사히 마쳐 돌담병원 의료진과 직원을 안심시켰으나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위기를 맞았다.
25일 방영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최종회에서 서우진(안효섭)은 김사부(한석규)에게 자신이 앓고 있는 병명을 진단하라는 과제를 받고 결국 ‘다발성 경화증’을 알아냈다.
CTS 수술을 무사히 마친 김사부는 도윤완(최진호)이 법률 자문단을 이끌고 와 다발성 경화증을 이유로 외과의사로서 생명을 끊어 놓음은 물론 돌담병원을 자체를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자 거대병원 재단 신 회장의 유서 내용을 공개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질환으로 질병 진행과정은 예측하기가 어렵고, 개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심할 경우 감각을 느끼지 못하거나 운동 장애, 말더듬, 기억력 장애, 우울증 단기기억 소실, 집중력 이해력 판단력 저하 등 인지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