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설인아, 김재영에게 전한 위로 “마법은 준겸이가”
- 입력 2020. 02.29. 20:28:1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가 진호은의 죽음과 관련 이태선 사건을 조사하던 중 감정적으로 힘들어 하는 김재영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29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구준휘(김재영)는 강시월(이태선)이 무죄를 주장하는 교통사고 당시 엄마 홍유라(나영희) 행적으로 조사하던 중 사건을 은폐한 정황을 발견했다.
준휘는 무의식 중에 김청아(설인아) 집 앞을 찾았다 돌아가는 길에 청아를 만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힘들어하는 준휘에게 청아는 “아무리 힘든 일에도 끝이 있다고”라며 위로의 말을 했다.
이어 “힘들면 하늘을 올려다보라고 그랬어요. 마법은 자기가 부릴 테니까 행복하게만 살아달라고
내가 같은 남자한테 세 번이나 반한 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서로를 혼자 두지 말라고“라며 준겸(진호은)이 했던 말을 전했다.
이에 준휘가 “너 그 말에 꼭 책임져야 돼”라고 말하자 청아는 “난 그냥 행복하게만 살면 돼요. 마법은 준겸이가 부린다고 그랬으니까”라며 담담하게 재영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