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워더풀’ 오민석, 박영규와 이발소 데이트 행복 “처음이예요”
입력 2020. 02.29. 21:05: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워더풀’ 오민석은 박영규의 제안에 함께 이발소로 가 일생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9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김영웅(박영규)은 머리를 자르자며 이발소로 도진우(오민석)를 불렀다.

손님이 스스로 머리를 감는 거에 당혹스러워 하는 진우에게 영웅은 가격이 싸서 그런 거라며 타박했다. 진우가 계속 투덜대자 영웅은 진우의 머리를 감겨줬다.

진우는 “저, 다음에 또 와요. 처음이예요. 제 머리가 아버지가 감겨 주신 거. 다음에는 제가 감겨드릴게요”라며 즐기워 했다. 머리를 마저 감기려는 영웅에게 진우는 오른쪽 귀에 물들어갔다며 투덜대자 영웅은 “8천 원 짜리 라니까”라며 타박했다.

진우는 영웅의 제안으로 김설아(조윤희)와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기쁜데 막 슬프고.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아빠 생각도 나고”라고 설아 집에서 매일이 즐겁다며 행복해했다.

이에 설아는 “아빠 아들 놀이하니까 좋아요”라며 엄마처럼 설아의 응석을 받아줬다.

황화영(박혜미)와 경영권 다툼 중인 진우는 최악의 경우 엄마와 인연을 끊게 될 수도 있다고 하자 설아는 “가족은 버리는 게 아니예요. 나처럼 가족 버리지 말아요”라며 진심으로 충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