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재영, 교통사고 조작 나영희 추궁 “내가 물었으니 대답해”
입력 2020. 02.29. 21:24:4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나영희가 서재에 있는 책에서 김재영이 자신이 조작했던 과거 교통사고 진실에 근접했음을 알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구준휘(김재영)은 자신의 써 놓은 메모를 발견하고 당황해하는 홍유라(나영희)에게 당시 사건의 진실을 추궁했다.

준휘가 “고3인 준겸이를 학교까지 쉬게 하고 미국으로 데려간 이유가 뭐야”라며 따지자 유라는 “그래서 엄마 뒷조사까지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야”라며 되레 받아쳤다.

이에 준휘는 “엄마가 사고를 낸 거야. 준겸이가 사고를 낸 거를 엄마가 은폐한 거야”라며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아무말도 하지 않으려는 유라에게 “이제 내가 물었으니까 대답해야 돼. 대다하라고 제발. 부탁이야, 대답해”라며 애걸했다.

유라는 결국 준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대법원장 후보 청문회로 향하고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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