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바이, 마마’ 환생 김태희, 이규형에 아무말대잔치 “포상휴가, 모범영혼”
- 입력 2020. 02.29. 21:36:5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는 다친 서우진을 붙들고 우는 자신을 보고 놀란 이규형의 마음을 진정하게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살아났다며 거짓말을 둘러댄다.
29일 방영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김태희)는 죽은 이후 4년의 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자신도 왜 다시 살아났는지 알 수 없다면서 두서없이 조강화(이규형)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유리는 “물론 4년 전 기억은 나. 죽었던 기억은 나는데 깨나 보니가 지금이야”라며 영혼이 돼 4년간 조강화와 조서우(이규형) 옆을 지켰던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당황해하는 강화에게 “진짜 말이 안 되지. 나도 진짜 기막혀서. 죽었잖아 그런데 어떻게 살아났지”라며 생각나는데로 말을 내뱉었다.
이어 “포상휴가 그런 거 보내 준 거 아닐까. 모범수 같은 모범영혼”이라며 49일간의 환생에 관해 슬쩍 말을 건넸다.
강화는 결혼 반지를 끼고 있고 현재 부인인 오민정(고보결)에게 걸려 온 전화를 급하게 감췄다. 아무 말 없이 떠나려는 유리에게 “왜, 자꾸 도망가. 나 강화잖아. 조강화”라며 유리를 붙들어 세우고 호텔에 거처를 마련해줬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