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청, 호평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홈페이지 마비
- 입력 2020. 03.01. 08:45: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됐다.
1일 남양주시청 측은 이날 코로나19 추가 확진자(47, 남)가 1명 발생했음을 알리고,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호평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대구와 영천에 거주하는 처가 가족들과 1박 2일 보령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25일 퇴계원 인근 구리휴게소, 맥도날드, 스타벅스(평내 드라이브스루), 호평 첨단주유소 등을 이용했다.
확진자는 2월 28일 오전 11시 한양병원 음압선별 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등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월 29일 오후 8시 31분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날 10시 30분 경기도 파주의료원 이송 격리됐다.
배우자, 자녀 2명은 검사 결과 음엇ㄱ으로 판정돼 자가격리중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호평동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