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오늘(1일) '레전드 오브 조로' 방영…전편과 다른 관전포인트는?
입력 2020. 03.01. 13:42:0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레전드 오브 조로'에 관심이 쏠렸다.

'레전드 오브 조로'는 1일 EBS1 '일요시네마' 이번주 영화로 선정됐다.

'레전드 오브 조로'는 마틴 캠벨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5년 10월 국내에서 개봉했다. 누적 관객수는 295,068명이다.

이 영화는 지난 1999년 미국과 우리나라 등 많은 나라에서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한 ‘마스크 오브 조로’의 속편.

영화는 전편에서 도시를 차지하려는 악당을 물리친 조로(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엘라나(캐서린 제타 존스)와 조용하고 행복하게 은둔생활을 하다 시민들의 토지 소유권을 독점하려는 대부호 아만드(루퍼스 시웰)의 덫에 빠져 갈라서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일요시네마' 측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레전드 오브 조로'는 흥행에 성공한 '마스크 오브 조로'의 속편이다. '마스크 오브 조로'가 기존의 미국 서부 액션영화들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화려한 검술로 흥행에 성공했다. 그래서 속편인 '레전드 오브 조로'에서도 관객들이 기대하는 대로 화려한 검술 액션이 등장한다. 다만 전편과 차이점이 있다면 조로가 음모에 휘말리게 된 상황을 헤쳐 나가는 한편 부인과의 갈등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와 바쁜 일 때문에 아들과 가족에게 소홀해지는 가장의 딜레마가 전개되어 전편에 비해 가족 드라마의 요소가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요시네마'는 엄선한 추억의 명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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