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2차 사과 "샤이니·인피니트 비하 발언…진심으로 사죄" [공식]
입력 2020. 03.01. 16:39: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스 홍빈이 음주방송에서 동료 가수들을 비하한 행동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홍빈은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새벽 개인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아티스트 분들과 아티스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또한 빅스 멤버분들과 팬분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홍빈은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 전해드린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성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홍빈은 이날 새벽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음주 방송을 진행하던 중 샤이니 노래 'Everybody'(에브리바디)의 음악 방송 무대 영상과 함께 노래가 나오자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노래를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비난하며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을 키웠다.

또 인피니트 '내꺼하자' 안무에 대해 홍빈은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고 발언하기도 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홍빈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하 홍빈 공식 사과문

안녕하세요. 이홍빈입니다.

지난 새벽 개인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아티스트 분들과 아티스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빅스 멤버분들과 팬분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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