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 보건용 마스크 판매 계획 "2일 오전 11시 전국 읍·면 우체국 중심"
- 입력 2020. 03.01. 18:01: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2일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겨 판매를 시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일 우체국창구를 통해 마스크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의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현재 제조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물량을 확보하여 3월 초순경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일자 등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언론 보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우체국쇼핑몰에 사전 안내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보건용 마스크 우체국 창구 판매 계획에 따르면 판매 관서는 대구, 청도 지역과 공급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 면 소재 우체국이다. 판매 시각은 오전 11시이며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된다. 가격은 5000원이며 매당 1000원이다.
도심지역은 접근성이 높은 전국 약국 중심으로 판매하고 우체국은 코로나 특별관리지역 및 고령자 등 구매가 어려운 읍, 면 지역에만 판매한다.
향후 물량, 공급 확대로 수급이 안정화되면 우체국 창구판매와 우체국 쇼핑몰 판매도 병행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