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심이영에게 고백 “돈가스 매일 먹고파”
- 입력 2020. 03.02. 08:43: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도영이 심이영에게 고백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강해진(심이영)에게 용기내 고백한 오대구(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구는 강해진의 가게를 찾아가 “멀리서 지켜봐왔다. 나 이 돈가스 매일 먹게 해주면 안 되냐”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물론 내가 본부장은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강해진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바라봤다.
이후 오대구는 “잘 지냈냐. 나는 못 지냈다”라고 말했다. 강해진이 “얼굴 많이 상한 것 같다”라고 하자 오대구는 “마음은 더 상했다. 보고 싶었다. 아줌마, 아니 강해진 씨 보고 싶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매일 먼발치에서 지켜봤다. 아줌마가 나 싫어하는 줄 알았다. 나만 보면 광주 엄마랑 잘해보라고 해서”라며 “참, 나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강해진이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하자 오대구는 “그럼 내 질문에 답 해 달라. 강해진 씨, 나 돈가스 매일 먹고 싶다. 그럼 안 됩니까”라고 재차 물었다.
강해진이 “맨입으로?”라고 묻자 오대구는 “그럴 리가”라면서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그러자 강해진은 “하는 거 봐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