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최우석 “이슬아, 예의 지켜” 경고
입력 2020. 03.02. 09:01: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슬아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정준후(최우석)를 찾아간 배유란(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유란은 정준후에게 연락을 해도 닿지 않자 “정준후 진짜 해보자 이거냐”라며 회사로 직접 찾아갔다.

배유란이 “대표님 안에 계시냐”라고 묻자 비서는 “지금 회의 중이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유란은 “나 오면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더냐”라면서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그러나 실제로 회의 중이었던 정준후. 그는 “무슨 일이냐. 회의 중이라는 말 못 들었냐”라면서 화를 냈다.

배유란은 “죄송하다. 저도 급한 일이라 경황이 없었다”라고 서둘러 해명했다. 그러자 정준후는 “경황이 없어도 예의는 좀 지켜라”라면서 “앞으로 직접 오지 말고 오팀장 통해 해결해라. 그리고 여기는 배유란 씨가 아무 때나 들어오는 곳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배유란이 밖으로 나가려하자 오팀장은 “나갈 때 물 살살 닫고 나가라”라며 웃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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