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영희 “60살에 배우 시작… 끼 잠재돼 있었던 것 같아”
입력 2020. 03.02. 09:07: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시니어 배우 김영희 씨가 연기를 하고 나서 달라진 점을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니어 배우 김영희, 50년 차 뜨개질 고수 권영목, 박경숙, 복서 출신 트로트 가수 황충재, 김중렬 등이 출연했다.

76세 배우 김영희 씨는 전업주부로 살다가 지역신문 광고에 게재된 ‘시니어 배우 모집’ 공고를 보고 60살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속에는 배우의 끼가 잠재돼있었던 것 같다”며 “하면 끼가 생긴다”고 했다.

김영희 씨는 배우를 하고 나서 웃음이 달라졌다면서 “전에는 미완성 웃음이었는데 지금은 완성된 웃음이 됐다”며 “사람들이 웃는 게 예쁘다고 그런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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