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실검] 청하 스태프2명 ‘양성’→안철수 김미경 부부 ‘대구 봉사’→이만희 검사
- 입력 2020. 03.02. 09:26:2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3월 1 오후 4시 현재 3천명을 넘어서서 3736명, 사망자가 18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청하를 비롯해 안철수, 이만희 등이 코로나 관련 키워드에 오르며 사태의 심각성을 각인하고 있다.
청하 안철수
일요일인 지난 3월 1일 청아와 함께 이탈리아를 방문한 스태프가 코로나에 감염되고, 서울대 의학대학 출신 안철수와 현 서울대 의학대학 의학과 교수 김미경이 대구로 대구에서 의료자원 봉상을 해 3월 2일까지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다.
또 현재 2692명까지 증가한 시발점이자 이들 중 다수의 감염과 관련된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실시간 검색어 ‘이만희 코로나’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청하 ‘음성’ 격리 조치
가수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한 후 촬영에 동행했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청하를 비롯한 당시 동행한 인원 전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청하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동행한 인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청하를 비롯해 동행한 인원에게 자가 격리를 요청하고 추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하는 19일 출국해 이탈리아에서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및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24일 귀국했으며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을 모두 취소했다.
◆ 안철수 김미경 부부, 대구 동산병원서 자원봉사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가 부인 김미경 교수가 함께 대구를 방문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안철수 대표와 김미경 교수는 1일 새벽 대구행을 결정하고 오전 10시부터 음압병동이 있는 동산병원에서 코로나 방호복을 입고 진료를 봤다.
안철수는 서울대학교 의학대학을 거쳐 의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단국대학교 의예과에서 학과장을 지낸바 있다. 김미경 교수는 안철수와 같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의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로 제직 중이다.
◆ 신천지 교주 이만희, 코로나19 진단감사→결과 미정
신천지가 집단감염의 시발지로 전 국민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교주 이만희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월 1일 신천지예수교 측은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기침이나 발열 증상이 발현된 것이 아닌 이 총장 관련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따.
신천지는 이만희 교주가 검사를 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신천지를 범죄 집단화 하려는 시도를 멈춰달라”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신천지 측은 “관련 시설이나 명단의 고의적 은폐를 할 이유가 없다. 전국의 신천지 교회를 폐쇄하면서 행정이 중단돼 짧은 기간에 주소 등의 변경 사항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교단에 쏠린 의혹을 해명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