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최윤소, 다시 연애 시작 “도망가기 없다”
- 입력 2020. 03.02. 10:26: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과 최윤소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연인이 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0회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이제 나한테서 도망가기 없기다”라고 최윤소(강여원)에게 부탁하며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천동은 여원과 헤어지기 싫어 “삼십 분만 같이 있자, 나 하고”라며 조른다. 그때 두 사람은 봉선화(이유진)와 마주쳐 크게 당황한다. 선화는 “오빠, 나한테 뭐 할 이야기 없나”라고 실망한 표정을 짓고 천동은 “선화야”라며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한편 김지훈(심지호)은 “당장 나가라, 당장”이라며 친모이자 가정부인 윤정숙(김미라)과 실랑이를 벌인다. 그러던 중 황수지(정유민)가 방에 들어닥쳐 놀란다. 수지는 “아줌마, 무슨 일이냐”라며 정숙을 탓하고 지훈도 “이봐요, 윤말숙 씨”라며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