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선호, 홀로 한강서 소리치며 눈물 “이게 말이 되냐”
입력 2020. 03.02. 11:19:35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가 신고은의 연락도 받지 않은 채 한강으로 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눈물을 흘리며 소리 지른다.

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66회에서는 “이게 말이 돼, 이게 말이 되냐고”라며 둔치에서 눈물을 흘리며 소리치는 한재혁(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락 두절인 재혁을 걱정하는 최소원(심고은)에게 최호진(전승빈)은 “부사장님 아직도 연락 안 되나”라고 묻는다. 소원은 “전화기도 꺼져 있다”며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황연수(오승아)는 “후회도 되겠지. 안 그럼 왜 집에도 안 오고 네 전화를 씹겠나”라며 소원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 그럼에도 소원은 “무슨 사정이 있겠지”라고 재혁의 편을 든다.

한편 호진은 연수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임신했다며. 네가 엄마 될 자격이 있을까”라고 비꼰다. 이에 연수는 “그때의 너는 아빠 자격 있었나”라며 받아친다.

재혁이 눈물을 흘린 이유에 시선이 모이는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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