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속보] 대구 방문 이력 없는 전주 신천지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0. 03.02. 11:35: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북 전주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는 오늘(2일) 전주 거주 A씨(26세·여)가 이날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첫 신천지교회 신도 확진자이며 도내에서 7번째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대구·경북지역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첫 발열(37.3도)이 측정됐으며 1일 전주의 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함께 거주하는 가족은 모두 4명으로 어머니는 음성, 아버지는 상기도 검사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언니와 남동생은 검사 예정이다. 가족 모두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라북도는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