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군 입대 앞두고 지인들과 파티 포착…‘버닝썬’ 관련 인물도 참석?
입력 2020. 03.02. 12:05: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지인들과 입대 전 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DJ 글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8개월 동안 힘내(Cheer up for 18 month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 위 숫자 ‘18’ 촛불이 꽂혀있다. 네티즌들은 촛불 18의 의미가 군 복무기간 18개월을 뜻하는 것이냐며 추측하고 있다.



승리의 입대 전 파티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알려진 바. 파티 자리에는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 관련 인물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례 포즈를 취한 승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승리는 지난해 3월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입대를 연기했다.

이후 병무청은 지난 4일 “승리에 대해 공정한 병역 의무 부과를 위해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입영 통지서를 발송했다”라고 말했다. 승리는 3월 중 6사단 신병교육대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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