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철 ‘코로나19 기부’ 동참, 성금 1억 원 “동네가 활짝 웃을 수 있기를”
- 입력 2020. 03.02. 12:16: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전국 동네 곳곳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김영철이 1억 원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배우 김영철
배우 김영철이 지난 28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코로나19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2일 뒤늦게 알려졌다.
김영철은 아내 이문희의 뜻에 따라 기부 사실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랑의 열매 측이 기부행렬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알리는 게 좋겠다고 권유하자 기부 사실을 알리게 됐다.
김영철은 “전국을 돌다보니 최근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동네와 사람들의 모습에 안타깝고 마음 아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이 어려운 때를 다함께 극복해 동네가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를 전 국민이 함께 이겨내자며 독려했다.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특별 모금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피해자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