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디’,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잠정연기 “양해부탁” [공식]
- 입력 2020. 03.02. 13:23: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주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2일 영화 ‘주디’ 측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주디’의 개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사 측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주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정확한 개봉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라겠다”고 기원했다.
한편 ‘주디’는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가 출연한 작품으로 최근 영화제 22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51개 부문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주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