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서형 "실제로? 실물이 낫다는 말…이젠 익숙해"
입력 2020. 03.02. 14:01: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김서형이 실물 관련 이야기를 통쾌하게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특별 초대석' 코너에 첫 방송을 앞둔 SBS '아무도 모른다'의 배우 김서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상계 외모다”라는 청취자의 메시지에 김태균은 “실제로 보면 배우분들은 워낙 외모가 출중하셔서 예쁘다 그런 말들이 익숙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서형은 “‘매력있다’ ‘실물이 낫다’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이제는 익숙하다”라고 웃어넘겼다. 이에 문세윤은 “워낙 극에서는 좀 세고 강한 캐릭터를 하시다 보니 실제로 봐도 무서울 것 같았는데 직접 보니까 부드럽고 웃으시니까 녹겠다”며 칭찬했다.

김서형은 “실제로 거리에서 보면 다들 닮았다고 생각하시지 저 인지는 못 알아보신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이 첫 원톱 주연 드라마라는 말에 김서형은 “처음이다 보니 늘 주연이라 생각하고 작품을 해 왔지만 처음과 끝을 매듭지어야 하다 보니 지금 이 자리가 앉아있는지 서 있는지 모르겠다”며 얼떨떨했다.

한편 김서형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오늘(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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