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사 ‘대구 의료봉사’→안랩 ‘주가 폭등’ 2일 ‘6만1000원’으로 거래 시작
- 입력 2020. 03.02. 14:50:0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안철수가 지난 1일 대구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의료진 부족 상태를 빚고 있는 대구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한 사실이 2일 현재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안철수가 설립한 안랩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2일 6만원대를 넘겼다.
3월 1일 대구에서 의료봉사 중인 안철수
안랩 주가는 2일 오전 9시 기준 전일 5만3600원 대비 7400원 상승한 6만1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6만 원대 밑으로 하락했으나 오전 2시 43분 현재 11.94% 6400원 상승한 6만원으로 또 다시 6만 원대에 진입했다.
안철수는 경영권에서는 물러났으나 안랩 대주주인 만큼 정치인으로서 그의 행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