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실시간 검색어 등극, 닭이 세 번 울 동안 기다려야 했던 ‘진짜 이유’는?
입력 2020. 03.02. 14:52:2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곡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2시부터 채널 CGV에서는 ‘곡성’이 방영됐다.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6년 개봉한 ‘곡성’은 ‘절대 현혹되지 마라’라는 카피 문구와 악와 선이 뒤섞인 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개봉 당시 많은 화제가 됐다.

‘곡성’은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이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 모습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인공 종구(곽도원)는 수상한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이 귀신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이후 종구는 딸 효진(김환희)까지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프기 시작하고 여기에 더해 외지인을 둘러싼 마을의 난동이 더 심해지자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인다.

종구는 영화의 말미까지 무명과 일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선과 악을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 준다. 무명은 종구에게 “닭이 세 번 울기 전에는 집에 들어가지 마라”라고 미리 경고하지만 종구는 일광에게 무명이 귀신이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생각나 집으로 향한다. 결국 종구는 참혹한 죽음을 맞고 최종 악은 일광이었던 것이 밝혀진다.

‘곡성’에는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허진, 장소연, 김도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누적 관객 수 6,879,989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곡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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