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3억 원 기부 [공식]
입력 2020. 03.02. 15:10: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민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 원을 쾌척했다.

이민호와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굿네이버스,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외 한국 아동협회 3곳을 포함해 총 8개의 기부 기관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구, 경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면역취약계층 아동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용품과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을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프로미즈는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면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 보건용 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전국 의료기관에서 확진 환자 치료에 고생하는 의료진 과 방역 인력에게 필요한 방역용품 부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고, 그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MINOZ)’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생계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피해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쌀 7.5톤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적절한 식사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이 속한 가정에 전달된다.

이민호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팬과 나눔 실천을 위해 설립한 프로미즈를 통해 꾸준히 기부에 앞장서 왔다. 그는 1억 원이상 개인 기부자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4월 방영 예정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로 소집해제 후 안방 복귀에 나선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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