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의 선한 영향력…팬클럽 어게인과 '코로나19' 기부 두번째
- 입력 2020. 03.02. 15:12: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팬클럽 어게인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기부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송가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게인 팬분들과 함께 하는 두번째 기부.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꼭 이겨내리라 믿고 저도 기도하고 마음 다해 응원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에 어게인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기부할 수 있게 돼서 정말 뜻깊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벌써 함께 하는 두번째 기부인 것 같은데 주위의 어려운 일 힘든 일에 매번 저와 함께 또 저를 위해 앞장서서 마음 모아 주셔서 깊게 감동하고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여러분 힘내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앞서 송가인과 그의 팬클럽 어게인(Again)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244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송가인은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곡 '화류춘몽'을 발매하며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