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3월 팬미팅 잠정 연기 “코로나19 우려… 건강·안전이 최우선” [전문]
입력 2020. 03.02. 16:34:4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이자 전 엑스원 멤버인 김우석의 3월 팬미팅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지난 29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항상 김우석 군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단독 팬미팅 ‘우석아’ 일정이 잠정 연기됐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인지, 오는 3월 15일로 예정됐던 김우석 군 단독 팬미팅 ‘우석아’ 잠정 연기 결정을 내렸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그러면서 “또한 당사는 앞서 공지한 바와 같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 훼손,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비방, 루머 등 악성 게시물에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우석은 올해 상반기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해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티오피미디어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항상 김우석 군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단독 팬미팅 ‘우석아’ 일정이 잠정 연기됐음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인지, 오는 3월 15일(일)로 예정되었던 김우석 군 단독 팬미팅 ‘우석아’ 잠정 연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당사는 앞서 공지한 바와 같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 훼손,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팬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제보를 모두 확인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비방, 루머 등 악성 게시물에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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