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나대한,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日여행…논란 불거지자 SNS삭제
입력 2020. 03.02. 17:22: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나대한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일본 여행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대한은 국립발레단의 자가격리 지시 지침을 어기고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국립발레단은 대구지역에 급속도로 퍼진 코로나19확진자 여파에 지난달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 참가 단원 등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칙을 어기고 나대한은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나대한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며 “당사자 대면조사가 필요한데 격리 중이라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나대한은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나대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썸바디‘에 출연한 바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대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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