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교육부장관 “대학 개강, 코로나19 안정될 때까지 재택 수업 실시” 권고
- 입력 2020. 03.02. 17:29: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히며 전국 대학교에 재택수업을 실시하라고 권고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와 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확진자 증가 추세인 상황에서 안정화될 때까지 등교해서 집단 수업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대학들의 요청들이 있었다”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협의를 거쳤다”고 했다.
한편 부경대학교, 전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상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에서 2일 개강을 16일로 연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