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조민수, 검은 부적 통해 엄지원 ‘결박 납치’… 소름↑
입력 2020. 03.02. 17:42: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법’ 조민수가 엄지원을 납치한다.

tvN 월화 드라마 ‘방법’ 측은 2일 진종현(성동일)의 영적 조력자 진경(조민수)이 임진희(엄지원)를 부적으로 결박해 납치하는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스틸 컷 속에는 진경이 임진희의 이마에 정체불명의 검은 부적을 붙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부적을 통해 악한 기운으로 온몸을 결박당한 임진희는 움직이지 못하고 납치돼 위기감을 조성한다. 진경의 섬뜩한 눈빛과 살벌한 미소가 눈에 띈다.

앞서 지난 ‘방법’ 6회에서 임진희는 주식회사 진경의 압수 수색을 비밀로 ‘진경의 오른팔’ 천주봉(이중옥)에게 “방법해 버리겠다”라는 협박 문자를 보내 포섭에 성공했다. 천주봉 포섭을 통해 임진희는 진경이 타인의 이름을 도용하고 포레스트 주식 상장에 맞춰 대규모 굿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반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진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납치된 임진희의 생사가 궁금해지는 ‘방법’ 7회는 오늘(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법’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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