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산더미숙주대왕갈비탕·산더덕갈비찜·문어꽃갈비탕 등 몸보신 맛집 어디?
입력 2020. 03.02. 19:00: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산더미숙주대왕갈비탕, 얼큰해물갈비전골, 해물왕뼈찜, 산더덕갈비찜, 문어꽃갈비탕이 눈길을 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빅데이터로 본 먹킷리스트’ 코너가 그려졌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농실가찹쌀순대’에는 산더미숙주대왕갈비탕 인기 메뉴다. 주인장은 갈비탕 위에 산더미 숙주를 올리는 이유로 “베트남 갔을 때 쌀국수 위에 숙주를 많이 올려주더라. 숙주가 육수의 염분을 중화시켜주고 시원하게 해준다는 맛을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이정민갈비탕’의 얼큰해물갈비전골이다. 얼큰하고 화끈한 맛이 결정체인 이 메뉴는 싱싱한 해물에 연한 갈빗살이 특징이다. 연한 갈빗살의 비결은 바로 ‘모링가’라는 열매의 가루라고 한다. 고기와 함께 삶아주면 연육 작용도 해주고 고기의 비린 맛도 잡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큰입아구찜’에는 해물왕뼈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갈비 위에 전복, 새우, 양념에 버무린 낙지까지 해물들이 들어있다. 연한 육즙에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해물 왕뼈찜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둥글레’다. 둥글레를 팬에 한 번 볶아 소갈비를 같이 삶으면 구수한 향과 단맛이 어우러진다.

경긱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산더덕설렁탕’은 선더덕갈비찜이 언급됐다. 체내 흡수와 배출을 도와주는 산더덕은 고기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맛이 더해져 궁합이 좋다고 한다. 갈비는 부드러운 육질을 위해 약 한 시간가량 익혀주고 일일이 기름기를 제거해준다고. 여기에 매실청을 넣고 한 번 더 삶은 후 산더덕까지 올리면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궁극의 보약식이 된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곳은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산해연갈비알찜’의 문어꽃갈비탕이다. 갈비찜 위에 사뿐히 올라가 꽃을 피운 문어. 바다와 육지의 명물이 조화를 이룬다. 이곳의 비법 재료는 바로 ‘참치알’이다. 참치알을 넣으면 독특한 풍미와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이 맛의 조화를 이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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