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해장라면 달인, 감칠맛 비결은 ‘양념장?’
입력 2020. 03.02. 21:10: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부산 해장라면 달인이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가 그려졌다.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남지라면천국’에는 우리가 알던 평범한 라면 맛이 아니라고. 잠행단은 해장라면과 김밥 두 줄을 주문했다.

달인의 라면을 맛 본 잠행단은 “제가 생각했던 라면 향이 아니다”라면서 “라면 맛은 누구나 아는 맛이다. 이 라면은 누구나 아는 맛이 아니다. 멸치 육수 같기도 하고 감칠맛이 엄청나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곳은 육수에 양념장 한 숟가락 풀어주고 면을 넣는다. 수프를 따로 넣지 않고 양념장을 넣는 것이 비법이다. 라면 양념장의 시작은 소기름 뽑기다. 소 힘줄 위에 들깨와 가지를 찜통에 넣고 쪄낸다. 이는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후 소기름에 찐 소 힘줄을 넣고 튀겨낸다.

이어 생굴을 다져 소 힘줄 기름에 넣고 콩가루를 투하한다. 소 힘줄 기름 굴소스가 완성되는데 파, 양파,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여기에 라면의 맛을 조금 가미하기 위해 라면 수프를 넣으면 특별한 양념장이 완성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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