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새론, 성흔 사건으로 친구 잃어→경찰 김서형으로 성장
입력 2020. 03.02. 22:03:1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서형의 아픈 과거가 밝혀졌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는 손과 발, 옆구리에 생긴 상처로 사람 몸에 새긴 종교적 의미를 뜻하는 성흔 연쇄살인 사건이 그려졌다.

학창시절 차영진(김새론)은 친구 최수정(김시은)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성흔 연쇄살인 사건 관련 조사를 받고 나온 차영진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의문의 남성은 “원래 널 죽이려했는데 넌 내 기준에 맞지 않아서 대신 걜 죽였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최수정을 죽인 범인이라고 밝힌 것.

차영진은 범인을 향해 “죽일 거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범인이 “넌 내가 무섭지 않나. 내가 널 찾아갈 수도 있는데”라고 하자 차영진은 “내가 널 찾아낼 거다”라고 분노했다.

범인은 “그럼 이 말을 해줘야겠다. 이제 성흔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최수정이 마지막이었다. 그러니까 넌 날 찾을 수 없다”라고 비웃었다.

차영진은 “평생이 걸려도 찾을 거다. 그러니까 넌 그때까지 꼭 살아있어라”라고 전했다. 범인은 “너 마음에 든다. 빨리 만나고 싶어진다. 우리 꼭 보자”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 경찰이 된 차영진(김서형)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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